[던필드그룹] 던필드, 두 자릿수 신장 목표

한국패션협회 2024-01-11 08:53 조회수 아이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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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도심 핵심 상권 매장 증설 주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남성 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의 두 자릿수 신장 목표를 잡았다.


두 브랜드 모두 도심 핵심 상권과 교외에 집중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동시에 젊어진 상품으로 고객 폭을 넓힌다. 협찬 인플루언서 인원도 종전 대비 3배 이상 늘린 20~30 명을 운영하며 온오프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먼저 ‘남성 크로커다일’은 전년 매출인 1100억 원 대비 18% 신장한 1300억 원을 목표로 움직인다. 매장은 전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 9월 상동 세이브존, 11월 모다 경주포항점을 오픈하며 지난해 270개 점을 구축했다. 올해는 30개를 늘린 300개 점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달 울산, 해남에 대리점을 오픈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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