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주문도 척척·품질은 기본·납기 철저로 승부
K패션 시대 열며, 미국 올랜드 PGA쇼 참가
굿트러스트가 메이드인 코리아 메신저로 역할하고 있다. 미국수출시장 확장에 가속도를 보이며 팔을 걷어 붙였다.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쩍 늘어났다는 박영근 대표.
지난 2007년 부산 기반 소량 다품종 국내생산만으로 미국수출시장에서 성가를 올리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지난 2019년 사옥을 마련하고,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매년 성장을 거듭해 화제가 됐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