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인동에프엔, 올 매출 목표 4천억

한국패션협회 2024-01-18 09:43 조회수 아이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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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도 높이고, 퀄리티 향상

온라인 맞춤형 상품도 개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를 전개 중인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올해 4천억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두 자릿수(쉬즈미스 12%, 리스트 15%, 시스티나 59%) 성장으로 마감한 이 회사는 올해도 안정적인 소싱, 오프라인 유통학대, 온라인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15% 증량했다. 정확한 시장 파악과 브랜드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개발에 집중하며 전문화된 직소싱 및 생산기반 구축으로 우수한 퀄리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신뢰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출에 힘을 싣는다.


유통 다각화 특성을 살린 각 유통고객 니즈에 맞는 전용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오프라인 신규 상권 매장 확대에 집중한다. 특히 ‘시스티나’의 유통 볼륨 확장에 집중, 브랜드 성장 발판을 안정적으로 다져나간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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