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05억 목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여성복 ‘쥬시쥬디’의 유통 다각화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복합쇼핑몰과 온라인 비중을 키우며, 특히 온라인 확장에 집중한 전략으로 백화점 확장 한계에 대응한다.
온라인은 재작년부터 확장에 시동을 걸어 지난해보다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하면서 22년 대비 50% 성장한 75억 원의 매출을 거뒀고, 올해는 첫 100억(105억) 돌파를 목표로 더욱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온라인 공급물량을 춘하시즌 기준 전년보다 30% 증량, 전체 물동량의 30%로 준비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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