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파츠] 24 F/W 서울패션위크 파츠파츠(PARTsPARTs)

한국패션협회 2024-02-23 10:53 조회수 아이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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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DDP에서 네오프랜 100년 스토리 선보여

지속가능한 아카이브 컬렉션 재해석한 64벌 공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 대표 임선옥)’가 2월 3일(토) 오후 3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네오프랜 100년 스토리’라는 컨셉으로 2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츠파츠는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트렌드의 경계에서 실용적이며 독창적인 패션 신을 연출하며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2011년 런칭 이후 오직 네오프랜 단일 소재만을 사용하여 컬렉션을 이어온 전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브랜드다.


오리지널 네오프랜과 무봉제 웰딩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모노 머테리얼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 인더스트리의 웨이스트와 재고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의 툴로 단일소재의 낭비 없는 순환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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