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인증제도 개발’ 협력 및
국제표준, 인증제도 등 CFE 글로벌 확산 기반 조성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은 3월 4일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 주도 민관합동 협의체 ‘CF(무탄소, Carbon Free)연합’에 가입했다.
CF연합은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원자력,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무탄소에너지원을 활용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캠페인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를 국제 사회에 제안하고자 정부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현재 CF연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GS에너지, 현대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 20개 국내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CF연합은 CFE 이니셔티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CFE 인증 제도를 구축하고 국제적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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