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 5년 만에 흑자 '턴어라운드' 성공

한국패션협회 2024-04-17 08:54 조회수 아이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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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가 5년 만에 흑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


현재 운영 중인 ‘버커루’ ‘NBA’ ‘PGA TOUR & LPGA골프웨어’ ‘모이몰른’ ‘NBA키즈’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등 캐주얼, 라이선스 브랜드부터 유아동복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지원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 다변화 및 체험 행사, 컬래버 확대, 스타 마케팅 강화 등 각 브랜드들이 지닌 고유의 메시지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해 컬리수와 농심 너구리, 버커루와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PGA TOUR & LPGA골프웨어와 사운드샵 발란사 등 이색적인 협업을 추진해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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