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위뜨, 롯데 수원점 등 입점...오프라인 확장 가속화

한국패션협회 2024-04-19 13:37 조회수 아이콘 88

바로가기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올해 전국 주요 백화점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을 시작으로 중동점, 광주점, 대구점, 부산점, 대전점, 수원점까지 총 7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 기준 매장 수는 총 29개다.


기존 매장은 물론 신규 점포까지 모두 전국 주요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 복합쇼핑몰이라는 면에서 그동안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소비자 타깃팅과 유통 채널 전략을 적절히 잘 구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의 주요 쇼핑 중심 지역에 매장을 여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위뜨는 고유한 프렌치 오리진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의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인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메시지로 시즌 별 캠페인과 다양한 온 오프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매월 8일 브랜드 데이인 ‘위뜨데이’를 기념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요가 & 웰니스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했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경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목동점 등 주요 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해 VIP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