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복 디자이너 2019년 런칭
온라인 이어 오프라인 진출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리이코오퍼레이션(대표 이준복)의 여성복 ‘리이(RE RHEE)’가 2030 팬덤을 구축하며 성장 중이다.
‘리이’는 센트럴 세인트마틴 출신 이준복 디자이너가 2019년 런칭한 컨템포러리 여성복이다.
자사몰과 W컨셉, 29CM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며,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와 절제된 디자인으로 지난해 매출 40억 원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대에 예약제 쇼룸을 운영해왔는데 올 1월 성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 월매출 2억 원대를 꾸준히 기록 중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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