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때벨리&씨 복합매장, 부평역 핵심 가두상권에 오픈
2030~시니어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 고객 유입 전략 수입
본사-대리점 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운영 전략 수립 결과
㈜신원(대표 박정주)은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씨(SI)’의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 중인 인천 부평점이 오픈 이후 두 달 만에 매출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3월 1일 신규 개점한 부평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 지하철의 환승지역인 부평역 인근 ‘부평 테마의 거리’ 핵심 가두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신원은 베스띠벨리와 씨 두 브랜드를 취급하는 복합 형태로 매장을 선보이며, 2030세대부터 시니어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왔다.
27평 규모의 매장은 복합매장 형태답게 베스띠벨리와 씨의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공간 내에 두 브랜드의 아이템을 각각 따로 배치해 아이덴티티가 다른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여유로운 동선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출처 : TIN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