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MZ세대의 패션인들의 성지로 불리우는 성수 인근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커먼그라운드는 한국 최초의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이자 컨테이너 박스 200여 개로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수동과 인접해 있어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세대의 유입이 많은 공간이다.
오닐은 커먼그라운드 입점을 통해 주 타깃인 MZ 고객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 매장에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 트레일라인, 수입 제품 라인, 액세서리 등 오닐의 풀 컬렉션을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 및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전략 아이템인 크리스피 우븐 셋업의 경우 구매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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