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등 가성비 높이고
가방, 슬리퍼 등 잡화 강화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복 ‘에고이스트’가 안정적인 여름 매출 확보에 주력한다.
5월 말은 데님, 니트류가 매출을 견인, 핏을 살려 업그레이드한 팬츠류가 전년 대비 12%, 니트는 7% 증가한 판매율을 기록했다.
객단가를 더 높이기 위해 원피스 판매 활성화를 주력, 일부 아이템을 온라인 전용인 ‘블루라벨’로 전환했다. 기존보다 가격 접근성을 높인 제품으로 원피스 판매를 이끌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 전용 라인 ‘블루라벨’로 안정적 매출을 이어간다. 지난달도 3차 출시한 여름상품이 호응을 얻어, 꾸준한 판매가 유지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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