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팬덤 보유 12개 브랜드 구성…개방감 있는 쇼핑 공간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지난 21일 홍대 거리에 패션복합문화공간 '타입일레븐(TYPE ELEVEN)'을 오픈했다. 이 공간은 국내외 2030의 중심인 홍대 상권에 자리 잡아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 컨셉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관심 및 취향을 충족하는 브랜드를 알리는 큐레이션 플랫폼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마뗑킴, 코닥어패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하고 라이프스타일부터 F&B에 이르는 다양한 K-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쇼핑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체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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