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공공기관 및 군 보급 사업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네오피에스(대표 김종원)가 지난 3~4년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우선 핵심 사업인 골프웨어 ‘팜스프링스’ 외 스마트 팩토리와 특수사업부 등 2가지 사업을 추가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자사 브랜드 생산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외부 기업들의 생산까지 염두에 둔 사업이다. 2021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구축했으며, 지난해 고도화 작업을 마쳤다. 서울 내 고도화 시설을 갖춘 생산 공장은 몇 안 된다.
현재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월 7~8천 장 규모의 티셔츠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우븐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추가한다는 계획으로 이르면 내년부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종원 네오피에스 대표는 “국내 생산 인프라는 패션 산업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사업부도 신설했다. 공공기관 조달 및 군(軍) 보급 사업과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점 납품을 위한 사업부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기능성 의류 생산에 대한 노하우는 물론 2020년과 2022년에 각각 2개의 친환경 특허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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