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아동복 ‘래핑차일드’ 유통 다각화

한국패션협회 2024-07-18 09:01 조회수 아이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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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형 유통 42개 점

3년 내 대리점 30개점 구축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아동복 ‘래핑차일드’가 유통을 다각화한다.


‘래핑차일드’는 쇼핑몰, 백화점 등 대형 유통을 중심으로 4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외형 확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 이번 하반기부터 대리점으로 유통 채널을 넓힌다. 최근 대리점주 모집을 시작했고, 3년 내 30개 대리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대리점주 사이에서 유아동복 전문 기업으로 서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양네트웍스에 대한 신뢰는 두텁다. 아동복 시장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촘촘한 기획력, 월별 테마 중심의 코디 아이템 등 강점을 어필했다. 하반기에는 SI를 디벨롭, 신규 매장은 물론, 기존 매장의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래핑차일드’는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코어 타겟층을 초등학교 저학년생에서 미취학 아동으로 재설정하고 상품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많은 브랜드가 저출산율 타격으로 토들러 중심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생, 주니어로 타깃 고객층을 바꾸고 있는 추세인데, 이러한 상황을 틈새로 판단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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