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 ‘골드윈’ 접고 ‘노스페이스’ 집중

한국패션협회 2024-07-23 09:02 조회수 아이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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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계약 2032년까지 연장

‘골드윈’은 내년 1월 1일 계약 해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골드윈’ 사업을 중단하고 ‘노스페이스’ 사업에 집중한다.


영원아웃도어의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는 최근 일본 골드윈(GOLDWIN Inc.)과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상표권에 관한 라이선스 기간을 종전 2023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7년에서 2032년 12월 31일까지 10년으로 3년 추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골드윈’ 브랜드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은 2025년 1월 1일부터 해지,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추가로 밝혔다. ‘골드윈’에 대해서는 계약 만료일을 따로 정해두지는 않았다.


라이선스 계약기간 변경과 함께 주주간 계약조건도 일부 수정했다.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게 유지되는 한 영원아웃도어와 골드윈 사이의 라이선스 계약도 유효하다’는 규정은 삭제하고, ‘노스페이스’ 사업에 대한 경업금지 조항에 대해서는 상대방에게 1년 전 사전 통지를 하면 한국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경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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