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11월 가입 이어 단기간 내 SBTi 검증 승인 받아
205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글로벌 파트너들과 어패럴 업계서 지속가능경영 선도’
세아상역㈜(대표 문성미)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이하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 넷 제로(Net-Zero)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섬유의류 제조/판매 업계 최초이며, 세아상역을 포함한 7개 기업만이 넷 제로 목표를 승인받아 의미가 크다.
SBTi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각 기업이 수립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 기구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 8,500여개의 기업이 SBTi 가입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목표 설정에 동참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으며 애플을 비롯해 월마트, 나이키, 룰루레몬 등의 기업이 가입한 바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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