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텍스타일 아티스트 정희기와 협업해 ‘양말인형 래;토 DIY KIT’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한 리테이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희기 작가는 천과 바느질로 삶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아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섬유를 기반으로 평면, 입체,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 전시는 물론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래코드의 리테이블 협업 작가로 함께 했다.
래코드와 정희기 작가는 재고 양말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인형 작품 ‘래;토’를 선보이며, 직접 만들 수 있는 ‘래;토 DIY KIT’ 4종을 내놓았다. 래;토는 달에 살다가 지구별로 이사 온 가족과 친구들을 찾으러 온 둥근 귀와 단추로 만든 눈이 특징인 토끼 캐릭터다. DIY KIT는 양말 한쪽, 실 3색, 바늘, 시침핀, 초크, 솜, 끈, 단추, 라벨, 카라비너, 연필깍지, 나무막대로 구성됐으며, 정희기 작가의 제작 영상이 QR코드로 제공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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