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사업 풀라인업 구축 및 최적 포트폴리오 갖춰
글로벌사업 확대 위한 중요한 모멘텀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윌리엄김)이 글로벌 K뷰티 대표주자 어뮤즈(공동대표 김창욱, 이승민)를 인수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젊고 대중적인 브랜드를 확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늘(2일) ‘장원영 틴트’로 유명한 영뷰티(Young Beauty) 비건 브랜드 어뮤즈의 지분 100%를 713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어뮤즈 최대 주주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대표 김창욱)로 77.6%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22.4%는 기타주주가 가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럭셔리·프리미엄 위주였던 코스메틱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풀라인업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어뮤즈 인수를 추진했다.
어뮤즈가 글로벌 인지도, 젊은 고객층, 대중성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브랜드라는 점, 화장품 최대 시장인 북미와 일본에서 10~20대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확장성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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