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 “저출산 극복하려면 가족의 소중한 가치 알려야”

한국패션협회 2024-08-06 08:52 조회수 아이콘 118

바로가기

직원에 자녀양육 지원금 지원등 복지 확대

일·가정 양립하는 사내 문화 조성에 힘써


서울 중구 회현동 던필드그룹 본사 건물 입구에는 ‘함께 걸어온 31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문구가 적힌 창립 31주년 플래카드가 걸렸다. 창립 25, 27주년때 직원들이 손글씨로 쓴, 회장실 방문 앞에 걸린 축하 메시지 액자는 서순희 회장이 걸어온 길을 보여준다.


임직원들은 서순희 회장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표현한다. 평소 사재로 기부를 많이 하기로 유명해서다. 작년 서순희 회장은 전국을 돌며 유통망을 확보할 적에 했던 맹세의 기억이 떠올랐다. “훗날 내가 잘 살게 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 꼭 봉사하고 기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작년 시작한 쌀 기부는 제주도 등 10여 지역에 이른다.


서 회장은 본인을 조직의 최전방 현장에 위치한 말단직원이라고 소개한다. 그의 시선은 늘 직원을 향한다. 지난 5월말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개최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초청 ‘섬유패션 CEO조찬포럼’ 때  서순희 회장은 섬유패션 업계가 안고 있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