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박준모)는 지난해 불황 여파로 패션 기업 대부분이 실적 악화에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외형 확대는 물론 수익성을 크게 높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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