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아미’, 여성층 공략 속도

한국패션협회 2025-06-16 09:08 조회수 아이콘 17

바로가기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가 지난달 신세계 사우스시티(구 경기)점에 첫 여성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여성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까지 총 14개의 남성 매장과 남녀 복합 매장만 운영해 왔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