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둔 데코, 장기 로드맵 완성

한국패션협회 2007-11-07 17:19 조회수 아이콘 1507

바로가기


통합 앞둔 데코, 장기 로드맵 완성

데코(대표 박성경)가 합병을 앞두고 2012년까지 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여성복 전문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합병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추가 브랜드 M&A, 중국진출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데코는 네티션닷컴과의 합병을 통해 총 자산 1,860억원, 자본금 427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도 합병전에 비해 468%가 감소한 335%로 낮아졌다.


영업 실적면에서도 합병 첫해인 2008년 매출 3,2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잡았다.


데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 볼륨확대 등을 통해 수익에 집중하는 한편 여성복 브랜드를 인수할 계획이다.


또 2009년까지 M&A와 중국 진출을 통한 사업 확장으로 20개 브랜드, 7,000억원의 매출 규모로 성장시킨 후 2012년 라이선스 사업과 중국 사업 확장을 통해 30개 브랜드 1조원의 세계적인 여성복 전문 업체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이와 함께 수익성 향상을 위해 중국, 북한 등 해외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정상 판매율 촉진을 위해 ▲80%의 차별화 소재 사용 ▲20%는 새로운 시즌 스타일 제시 ▲총 납기일 단축해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패션채널(2007.11.7/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