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대표이사 문성미)이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폐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환경캠페인에 동참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의 세아상역 인도네시아 법인(PT. Winners)과 계열사 원단기업 윈텍스타일(PT. Win Textile)은 환경재단과 협업해,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폐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PlasticEcoCycle)’에 기술개발과 생산을 지원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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