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국내 섬유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시장 위축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세계 유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거래하며 인지도 구축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다. 바로 동물성 섬유 원료 전문기업인 ㈜타스컴상사다. 최명길 대표는 35년 넘게 국내 모직물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울, 캐시미어, 알파카, 모헤어 등 최고급 천연 섬유 원료를 공급해온 주인공이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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