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회장 김웅기)이 국내외에서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11월 1일 글로벌세아그룹의 세계적인 의류제조수출 기업 세아상역㈜(대표 하정수)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서울 구로구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복지단체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 약 30명이 재료 손질부터 김치 속 만들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총 400포기(약 3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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