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의 조직 개편과 함께 스피드를 강조하는 공격영업에 나서고 있다.
‘영원’은 지금까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영업을 전개해왔는데 최근 성기학 회장이 공격적인 영업을 주문, 내부 조직 변화와 함께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마련한 것.
이를 위해 매년 10% 내외로 확대하던 유통 전략에서 탈피, 최근 대형숍을 위주로 매장을 재편하고 있다.
영원은 최근 198㎡(60평) 규모의 천안점, 232㎡(70평)의 청원점, 원주점 등 50~70평 대형 매장에 이어 오는 23일 ㎡(60평) 규모의 전주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특히 청원점이 월 9,000만원, 천안점은 오픈 이후 2주 동안 8,000만원을 기록하는 신규 매장에서 월 평균 8천만원~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외곽 상권은 중대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그 동안 소극적이던 중심상권 공략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원’은 대형숍 확대와 함께 제품 다양화에도 나서고 있다.
‘영원’은 현재 의류 120스타일, 신발 60스타일, 용품 100여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테크니카’, ‘스마트울’, ‘레키’, ‘쁘아블랑’ 등 수입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다는 것.
마케팅에서도 지역밀착형 프로모션을 강화, 부산 미남사거리에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원주, 천안, 청원 등에서는 지역 케이블 광고와 래핑 버스와 산악관련 후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원’은 지난 10일 현재 매출이 전년대비 30% 신장, 올해 매출 목표를 이미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공격적인 영업으로 60개점에서 30% 성장한 3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2007.11.16/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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