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3강 체제

한국패션협회 2007-11-20 14:21 조회수 아이콘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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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3강 체제

올해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가 이지․ 감성캐주얼존에서 3강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월 매출 하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의 월평균 매출을 집계한 결과 대부분의 점포에서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가 상위권을 지켰다.


‘폴햄’은 롯데 영등포점(9,900만원), 롯데 부산점(2억800만원), 롯데 광주점(7,900만원), 현대 신촌점(1억1,300만원) 등에서 매출 1위를 마크했고 ‘애스크’는 롯데 영플라자 본점(1억6,600만원), 롯데 대구점(7,900만원), 롯데 울산점(1억3,500만원)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지오다노’는 롯데 잠실점(1억3,200만원), 롯데 분당점(5,000만원), 현대 천호점(1억600만원) 등에서 최고 자리를 지켰다.


이들 3개 브랜드가 주요 점포에서 매출을 주도했으나 작년과 같은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월평균도 전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롯데 영플라자 본점, 롯데 부산점, 현대 목동점 등 주요 점포에서조차 월평균 2억원을 넘은 브랜드는 ‘폴햄’(롯데 부산점 2억800만원)이 유일할 정도.


롯데 잠실점의 경우 ‘지오다노’, ‘애스크’, ‘폴햄’ 3개 브랜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브랜드가 월평균 6,000만원대 매출에 그쳤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마인드브릿지’, ‘티니위니’, ‘H&T’가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업계 한 관계자들은 “캐주얼 시장의 현 상황을 그대로 반증하고 있다. 올해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고 브랜드간의 매출 격차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 만큼 시장을 리드했던 브랜드가 없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2007.11.20/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