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압구정에 설립된 에스모드 서울은 디자인부터 패턴, 봉제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디자이너' 교육을 통해 37년간 국내외 K-패션산업을 이끄는 수천 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해 왔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협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 패션 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 최근 K-패션의 성장과 촘촘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입어 해외 학생들의 '역유학'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유학을 가지 않아도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키워내는 글로벌 패션 교육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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