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효 디자이너의 브랜드 '카루소(CARUSO)'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트렌드는 없다"라는 선언 아래 축적된 테일러링과 정교한 디테일로 클래식의 깊이를 보여주었다. 밝고 화사한 컬러, 젠더리스 감성의 실루엣, 모자와 넥타이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갖고 싶은 실용적인 패션을 제시했다. 패션쇼 피날레에서는 25년간 카루소 무대를 함께 연출해 온 더모델즈의 고 정소미 대표를 추모하는 영상으로 런웨이에 진한 여운과 감동을 더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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