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경주 대리점 FnC코오롱 본사 인센티브만 3천만원

한국패션협회 2007-12-27 11:35 조회수 아이콘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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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있는 친구들도 부러워 하죠”

매출목표 달성 매장에 초과 매출액의 최고 5%까지 인센티브 지급

코오롱스포츠 경주 대리점 FnC코오롱 본사 인센티브만 3천만원

 

 

 

FnC코오롱(대표이사 : 제환석)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경주 대리점 판매사원은 요즘 신바람이 나있다. 매출이 늘면서 주머니가 두둑해 졌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는 FnC코오롱 본사로부터 12,000,000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도 받았다.

올해에만 FnC코오롱 본사로 받은 인센티브 금액이 2천여 만원에 달한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 2월에도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1년간 인센티브 총 누계액이 총 3천 만원을 넘는다.

실적에 따라 월별로 대리점 사장이 주는 보너스는 별도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올해에는 대리점 사장이 전직원에게 해외연수도 보내줬다.  코오롱 패션 3사(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의 판매사원들은 경조사 등 복지혜택도 본사 직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경주점의 권숙주씨(22세)는 월별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 두둑한 보너스가 지급돼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지난해부터 본사 직원들처럼 사원 경조사는 물론, 분기별 매출목표에 따른 인센티브도 받고 있다. 웬만한 대기업 사원 부럽지 않다고 말한다.

코오롱 패션 3사(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는 지난해부터 일선 매장에 3개월 단위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 달에는 136개 매장에 2억 1천 1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올해 지급된 인센티브 총 금액은 4억 4천 8백만원에 달한다. 

FnC코오롱 유통채널 기획팀 최양도 부장은 보험업계처럼 연봉 1억원이 넘는 판매 사원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코오롱 패션3사는 현장의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현장과 본사가 윈·윈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월별 매출목표를 달성한 매장에는 초과매출액의 최고 5%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