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내년 시니어 브랜드 'ILSE' 런칭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내년 시니어 브랜드 ‘ILSE(가칭)’를 런칭한다.
제일모직은 지난 10월 10일 ‘ILSE(가칭)’의 프레젠테이션을 갖고 뉴시니어를 타깃으로 Mature Character라는 새로운 존을 제안했다. 노후화된 엘레강스, 부티크 브랜드의 대안으로 신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것.
정구호 상무는 “감도있는 상품을 원하는 40중반~50대 후반 여성들은 여성 캐릭터에서 사이즈를 수선에 입고 있다.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으로 수입과 경쟁할 수 있는 퀄리티와 감도, 가격은 그에 비해 합리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니어층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사이즈와 핏, 소재의 가벼움 등에 차별성을 둔 점이 특징이며 가격대는 재킷 60~70만원, 팬츠 35~45만원, 원피스 50~70만원, 카디건 40~65만원 등 한 착장에 120~150만원 수준.
유통망은 백화점을 메인으로 전개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 전달과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65㎡(50평) 규모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일모직은 런칭 초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 저명인사와 촬영을 진행했으며 광고 수익금은 제일모직의 ‘Heart for eye’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8.10.14(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