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올 4천억 도전

한국패션협회 2008-10-20 08:55 조회수 아이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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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올 4천억 도전


골드원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올해 4천억 매출에 도전한다.

지난해 3천2백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기록한 ‘노스페이스’는 지난 9월말 현재 168개 매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한 2천5백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점 평균 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영원무역의 ‘영원’ 등과 복합 구성된 영원프라자 매출을 빼면 점 효율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노스페이스’는 이달 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워놓고 있고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11월과 12월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경우 4천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두점의 신장세가 높은 편인데 이는 70개로 늘어난 대형 매장인 엑스라지 스토어와 대규모 컨셉샵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분기 들어 등산 관련 제품과 바람막이 재킷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고어텍스 제품과 함께 ‘노스페이스’에서 자체 개발한 하이벤드 재킷이 매출을 주도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0.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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