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애스크주니어’ 내년 2월 런칭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내년 2월 ‘애스크주니어’를 런칭한다.
리얼컴퍼니는 최근 ‘이솝’, ‘레노마주니어’를 중단하는 대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애스크’의 서브 브랜드인 ‘애스크주니어’를 런칭키로 결정했다.
‘애스크주니어’는 9~13세 프리틴이 메인 타깃이며 서브타깃은 5~17세로 전개한 후 브랜드 안정화에 따라 토들러도 런칭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애스크’의 90%정도 수준으로 책정했다.
상품은 ‘애스크’의 영국 국기를 활용한 유니온잭라인 40%, 디즈니캐릭터를 이용한 디즈니라인 30%, 트레디셔널 30%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트레디셔널에 트렌디성을 가미,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연출할 예정이며 ‘애스크’의 베스트 아이템을 모디파이한 디자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솝’ 전개 당시 데님부분을 특화, 좋은 반응을 얻어 ‘애스크주니어’도 데님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데님과 액세서리 부분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애스크주니어’와 ‘애스크’의 디자인실을 통합, ‘애스크’ 캐주얼의 디자인 실장이 디자인을 총괄하면서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성인과 함께 패밀리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리얼컴퍼니는 이미 지난 10월 중순 120여 스타일에 대한 상품 품평회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유통은 내년 51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백화점, ‘애스크’ 매장의 숍인숍 등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10.2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