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아날도바시니’ 남성복 런칭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내년 춘하 시즌 ‘아날도바시니’ 남성복을 런칭한다.
이 회사는 기존 중저가 어덜트캐주얼에 비해 더 젊고 활동적인 컨셉과 폭넓은 상품 구성, 저렴한 가격의 ‘아날도바시니’ 남성복을 런칭, 빠른 시간 안에 볼륨 시장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트래디셔널을 표방한 캐주얼부터 단품 및 셋업 정장, 아웃도어, 스포츠웨어까지 토틀 구성을 제안한다.
연령대별 컬러와 소재, 패턴을 세분화해 30대부터 50대까지 합리적이고 세련된 소비 패턴을 보유한 남성 고객층을 흡수할 방침이다.
가격은 남성 어덜트의 대표 브랜드인 ‘인디안’보다 평균 10~20% 가량 싸게 책정했다.
올 초 이랜드와 평안섬유 출신의 조대영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해 사업부를 구성, 1년간 런칭 준비를 벌여 왔으며 지난 9월 ‘여성크로커다일’ 등 자사의 우량 점주들을 선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내년 1월부터 중대형점 개설에 나서고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샵도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최상급 모델을 기용해 공중파 등을 통한 대대적인 스타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
브랜드명의 이니셜을 딴 ‘에이비클럽’을 창단, 점주와 고객, 본사 간 커뮤니티 창구를 만들고 사전 VIP 마케팅도 펼친다.
어패럴뉴스 2008.10.2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