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친환경 제품 활기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올 추동 시즌 런칭한 유아동 내의 ‘이야이이야오’의 저자극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자극 상품은 국산 소재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은 물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면으로 만든 오가닉 라인, 자연친화적 천연물감으로 수작업을 통해 만든 천연염색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제품의 7%로 구성됐으나 지난 27일 현재 입고 수량의 30% 이상 소진, 판매수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유통망도 지난달 6개에서 14개로 늘어났다.
최호영 팀장은 “천연염색, 저자극 상품의 반응이 좋아 향후 이 비중을 높이고 새로운 제품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류 외에 유리로 된 ‘아가방 베베리쉬 젖병’, 옥수수 등 천연원료가 주성분인 ‘바니 딸랑이 세트’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이 인기다.
‘아가방 베베리쉬 젖병’은 충격에 약한 유리 젖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협력회사와 함께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충격에 의해 깨져도 유리파편을 안전 캡이 감싸 아기에게 유해하지 않고 안전 캡의 보온보냉 기능으로 온도를 오래 유지시키면서 완판과 재생산을 반복하고 있다.
옥수수 성분의 ‘바니 딸랑이 세트’는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소재 ‘에콜그린 PLA’로 제작해 위생은 물론 환경보존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치아발육기, 봉제인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딸랑이 판매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은행나무 추출물인 징코를 활용한 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아이템을 전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10.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