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내년 ‘톰키드’ 리뉴얼 작업 시작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의 상품 리뉴얼 작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톰키드’의 새로운 컨셉을 아메리카 메스티지로 정하고 이를 토대로 상품력 강화, 컨셉별 라인 세분화를 통해 상품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톰키드’가 Eco urbanism(에코 어바니즘)을 컨셉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면 내년 춘하시즌 고감도 컬러 배색의 단정한 프레피 클래식룩과 절제된 컬러 배색으로 시크한 모던 컴폴테이블룩을 선보임으로써 캐주얼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라인을 세분화한다.
블랙,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절제된 미니멀 아이템을 구성한 MODERN 라인, 프린트 위주의 세트물과 컬러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러블리한 컨셉의 HIGH SOCIETY 라인, 데님과 코디 가능한 단품 위주의 INDIGO BAR 라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종원 부장은 “이번 추동시즌부터 프리미엄 ‘톰키드’ 이미지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품 리뉴얼을 통해 이미지를 더욱 고급화하여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 외에 신규 고객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보이는 앞으로 ‘톰키드’의 상품 리뉴얼 뿐 아니라 심볼, 로고,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 등 전면적인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10.29(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