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내년 슈즈 브랜드 3개 동시 런칭

한국패션협회 2008-10-31 09:26 조회수 아이콘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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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내년 슈즈 브랜드 3개 동시 런칭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개미플러스(대표 박철규)를 통해 내년 춘하시즌 슈즈 브랜드를 대거 도입한다.

개미플러스는 내년 ‘스티븐매든’, ‘AK앤클라인’, ‘솔타운’을 국내 런칭할 예정이다.

‘스티븐매든’은 미국 슈즈 브랜드로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 메인 타깃은 20~30대 젊은 층이며 스티브, 매든걸, 스티브 매든 스니커즈, 스티븐 바이 스티브매든 등 여성화, 남성화, 스니커즈 등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중심가격대는 10~15만원선으로 ‘나인웨스트’와 비슷한 중가로 포지셔닝하며 이미 내년 봄 상품 발주가 끝난 상태.
또 최근 ‘AK앤클라인’ 슈즈부문에 대한 국내 전개권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춘하시즌부터 전개한다.
‘AK앤클라인’은 10만원 후반~20만원 초반의 가격대로 고상한 패션을 지향하는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솔타운’은 미국 브랜드 20여개로 구성된 슈즈 편집숍으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게 하며 유통은 서울, 부산, 청주 등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개미플러스는 현재 ‘나인웨스트’, ‘엔조안졸리니’, ‘이지스프리트’ 등 3개 잡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도입으로 총 6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패션채널 2008.10.31(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