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선자 디자이너
- ‘초대 쿠튀르 디자이너’ 추대
디자이너 故 김선자님에게 한국포멀협회가 오는 19일 ‘초대 쿠튀르 디자이너상’을 수여키로 했다.
한국포멀협회(이사장 김철웅)는 오는 19일 ‘2008포멀스타일 포럼’의 개최를 앞두고 지난달 24일 타계한
김선자님에게 초대쿠튀르 디자이너상을 수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전의 작품인 드레스 3벌도 전시할 예정이다.
고인이 된 김선자디자이너는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회장이면서 SFAA의 디자이너로, 한국로타리 총재단 임창곤의장의 아내로,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패션문화인으로 35년간 끊임없는 활약을 해 왔다.
‘미스 김 테일러’로 널리 알려진 김선자님은 국내는 물론 미국시장에서도 인정받아왔다.
“최고급 천연소재를 사용해 깊고 고급스런 색상과 우아한 실루엣을 가장 잘 표현하는 ‘로열 쿠튀르’ 디자이너”라는 칭송을 듣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한 패션평론가는 “한국 고유의 느낌을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디자이너는 김선자씨 밖에 없다”고 단언했었다.
한국섬유신문 2008.11.5(수)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