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포라, 新 수종사업 도전- 中 안휘성 합비 4000평 코스몰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8-11-05 09:32 조회수 아이콘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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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포라, 新 수종사업 도전
中 안휘성 합비 4000평 ‘코스몰’ 오픈


광주 상무지구 내년 2월 쇼핑몰 개설
홈쇼핑 직진출…‘엘렌엘’ 리뉴얼

우리 패션기업이 중국의 유통 사업에도 진출한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의 역사를 가진 마담포라(대표 이 병권)가 중국 안휘성의 성도인 합비 중심가에 위치한 쇼핑몰 ‘코스몰’을 설립했다. <본지 4월28일자 참조> 또한 국내 광주시 상무지구에 쇼핑몰을 추진하는등 신 수종사업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의 ‘코스몰’은 지난10월 25일 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현재 판매에 돌입해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등 해외브랜드와 ‘마담포라’ ‘플라스틱 아일랜드’등 한국 브랜드, 중국 내 상위권 브랜드들을 유치하여 조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향후 ‘코스몰’ 2호점을 진행할 계획도 수립했다.
‘코스몰’은 주상복합건물로서 1층에서 4층까지 40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변에는 월마트, 까르푸가 포진하고 있다. 특히 힐튼호텔의 근거리에 있으며 상업 쇼핑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1층에는 중국광대은행이 8월부터 이미 영업을 개시하는 등 출발이 순조로운 편이다. 최근 합비는 상해부터 고속철이 운행중이며 신규투자의 최적지로 물망에 올랐다. 인구 6500만명에 도시인구만도 600만명이어서 신 소비도시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마담포라는 이러한 요지에 쇼핑몰을 운영함으로서 한국유통 노하우를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신규 사업을 위해 광주 상무지구에 구입한 1653㎡(500여평)에 4층규모(연건평 1200평)의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광주 ‘코스몰’에는 층별로 1,2층은 국내외 명품의류를 중심으로 새로운 패션명소를 지향한다. 3층은 메디컬 센터로, 4층은 오피스텔로 분양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증축할 수 있도록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마담포라는 ‘창조적 도전’ ‘변화와 혁신’ ‘해외시장 진출’등을 슬로건으로 안정속 성장을 추진해 연간 15%이상의 신장과 이익률 향상을 도모해 왔다.  향후 ‘마담포라’는 명품이미지를 강화하며 점당 고 효율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기존 대리점 역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내년에는 ‘엘렌엘’의 리뉴얼을 통한 제품, 가격, 유통망 등을 쇄신할 예정. 또한 홈쇼핑 직 진출을 통한 매출 및 이익향상도 도모한다.


한국섬유신문 2008.11.5(수)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