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7개 BU로 조직 개편 단행

한국패션협회 2008-11-06 09:20 조회수 아이콘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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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7개 BU로 조직 개편 단행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최근 패션 사업그룹(BG)을 기존 9개 본부(BU)에서 7개로 조정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일부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서 이랜드는 10개 캐주얼 브랜드를 나누어 각각 운영해 온 1BU(Business Unit)와 2BU를 캐주얼BU로 통합했으며 4BU, 5BU, 6BU에 걸쳐 총 17개 브랜드를 전개해 온 아동복 본부는 4, 6BU를 통합해 아동1BU로, 5BU는 아동2BU로 조정했다.

이밖에 3BU와 7BU, 8BU, 9BU 등은 각각 여성복, 내의, 잡화, 스포츠BU 등으로 부서명만 변경됐으며 기존 인력 그대로 운영한다.

브랜드 사업 본부보다 단위가 작은 별도 사업팀인 에코BD(Business Division)와 캐릭터BD도 현행대로 유지한다.

인사이동은 임원 및 중견 간부급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유통 부문 인력들이 패션 사업 부문에 대거 배치됐다.

패션그룹 내 신설한 신규사업BD장에 2001아울렛과 뉴코아 등 유통 그룹의 매입본부장으로 근무해 온 김암인 이사를 발령한 것을 비롯해 아울렛CU장으로 근무해온 석창현 부장을 캐주얼BU장에 발령했다.

홈에버 영업본부의 김정호 부장은 데코 부BU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밖에 중국BG(Business Group)장에 아울렛BG장으로 근무해 온 최종양 부사장을, 아울렛BG장에는 홈에버 대표를 맡아 온 오상흔 사장을 발령했다.

또 뉴코아 영업본부에 근무해 온 박형식 부장을 아울렛BG 특정CU(Category Unit)장에, 뉴코아 의류영업본부 총괄을 맡아 온 조일성 차장을 아울렛BG 의류CU장에 발령했다.

어패럴뉴스 2008.11.5(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