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은 없다. 전진할 뿐- 스파소’ 30% 성장 목표 공격마케팅

한국패션협회 2008-11-07 09:25 조회수 아이콘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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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은 없다. 전진할 뿐
스파소’ 30% 성장 목표 공격마케팅


감각 볼륨화…연내 100개점 확보
‘엠토크’ 골프&레저 가미 토탈캐주얼化
이마트 중심 내년 50개 매장 개설 계획


“남들이 움츠린다고 성장 못할 것도 없다”

최근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스파소’가 30% 성장을 목표로 공격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추동 신규 런칭한 ‘엠토크’도 성장동력으로 삼아 볼륨화와 이미지 확산에 나선다.

‘스파소’는 감각 볼륨화를 지향하면서 현재 93개의 매장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00개 오픈이 무난할 것으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 당초 120개가 목표였지만 현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무리수를 두지않으면서 충분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중 가두점도 당초 4개에서 현재 18개로 늘어나 캐릭터정장과 캐주얼을 포함 토틀남성패션으로 시장 조기  선점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내년 S/S 물량도 25%가량 늘려 잡았다.

전체 물량중 70%는 확보하고 30%상당은 QR로 기동성을 더해 매장별 적기적소에 충분한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스파소’는 소비자 니즈를 잘 파악해 환경과 웰빙을 고려한 제품을 내년 봄여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올추동에 선보인 ‘컴포르트’라인이 소비자에게 설득력을 더해 판매율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고 내년엔 죽섬유 등을 비롯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셔츠와 남방 등 젊은층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해 주별 QR로 컬러플하게 제안하는 등 판매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 ‘스파소’는 내년에 유통이 늘어난 만큼 매출의 내용면에서도 알찰 것이다. 그동안 무작위로 매장을 늘린것이 아니라 비효율 매장의 정리도 병행해 왔으며 상품력도 더욱 강화했기때문”이라고 김만열 부장은 강조한다.

‘스파소’가 대리점과 홈플러스를 적극 공략하는것과 때를 같이해 신규 ‘엠토크’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캐주얼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스파소’는 정장과 캐주얼로 토탈화를 지향하고 ‘엠토크’는 캐주얼류, 특히 골프와 레저가 가미된 디자인성향의 제품에 전력한다.

‘엠토크’는 연말까지 15개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50개 상당을 확보해 본격적인 이미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만열 부장은 “최근 웜, 쿨비즈, 비즈니스캐주얼 등 새로운 장르의 착장법이 각광받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스파소’와 ‘엠토크’는 이에 잘 부합되는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긍정적 전망을 했다.

‘스파소’와 ‘엠토크’는 내년부터 대외적인 이미지 확산에도 적극 나서 브랜드 인지도 배가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국섬유신문 2008.11.6(목)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