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제 18회 졸업작품 발표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전공별 ‘Salon’ 형태로 전시
◇ 일시 : 2008년 11월 27일(목) 오전 10시~ 오후 8시
◇ 장소 : 에스모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 제목 : ART FACT STORY
◇ 학생 수 및 작품 수 :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전공 76명 학생이 디자인한 250여 점의 작품 ◇ 발표형태 : 주제에 따라 살롱 형식으로 나누어 전시
167년 전통을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인 에스모드 서울이 2008년 11월 27일, 살롱 형식의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3년 동안 스틸리즘(의상디자인)과 모델리즘(패턴디자인) 과정을 익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각 전공별 총 76명의 18회 예비 졸업생들은 디자인, 소재개발, 패턴 제작, 봉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을 “ART FACT STORY”라는 제목 아래 선보일 예정이다.
“ART FACT STORY”는 몇 년 전부터 패션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타 업종과의 콜래보레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타이틀. 최근 패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새롭게 진화하고 있으며, 패션이 가진 비주얼 이미지는 사회 현상 등을 읽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패션 브랜드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끊임없이 인용, 재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패션 업계의 주요 화두를 반영한 에스모드 서울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전시회에 앞서 전날인 26일, 패션업계 실무자 및 패션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받게 된다. 특히 전세계 란제리 디자이너의 대모인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씨가 올해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 발표회 심사를 위해 방한, 란제리 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졸업작품 발표회에는 전주시와 쌍영방적이 후원한 한지섬유를 가지고 3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28벌의 한지 의상 섹션이 별도로 마련되어 졸업작품 컬렉션과 함께 선보인다.
셀렉트샵 매장처럼 꾸며진 에스모드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 살롱 전시회는 11월 27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에스모드 서울은 167년 역사와 전세계 12개국 19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인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의상디자인과 패턴 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전문적인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08년 2월까지 17회에 걸쳐 총 천 삼 백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에스모드 서울은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하여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