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여성복 INVU 7년만에 재런칭

한국패션협회 2010-02-24 09:24 조회수 아이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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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여성복 INVU 7년만에 재런칭

신원(회장 박성철)이 올 봄 여성복 ‘아이엔비유(INVU)’를 재런칭한다.

지난 2003년 브랜드 중단 이후 7년만에 리런칭하는 ‘아이엔비유’는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의 중저가 여성 영캐릭터 캐주얼을 표방한다.

상품은 Young Artistic한 감성을 바탕으로 여성스러움과 매니쉬함을 믹스하는 한편 경쾌하고 펀(fun)한 이미지를 시크하고 소프트한 감섬으로 풀어낸다.

특히 가두점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브랜드들과 달리 홈쇼핑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통을 확대하는 새로운 방식의 유통전략을 선보인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롯데홈쇼핑의 ‘TV속의 백화점’ 코너에서 2시간 분량의 신규 브랜드 런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따라서 가격도 티셔츠 2만4,000원, 팬츠 5만9,000원, 재킷 8만9,000원 등 중저가로 가져간다. 개성공장과 해외 생산 기반 등 신원의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2010년 주요 경영전략인 내수부문 강화, 외형 매출 확대, 유통채널 다각화와 브랜드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아이엔비유’를 런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은 올해 홈쇼핑을 중심으로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으며 2013년까지 오프라인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 800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2.24(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