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 & 윤한희, 디자이너로 새 출발국내 대표 디자이너 커플인 강진영, 윤한희씨가 상반기 독립 디자이너로 새롭게 출발한다.
오브제를 중견 여성복 업체로 성장시킨 강진영, 윤한희씨는 SK네트웍스와 합병 이후 ‘Y&Kei’, ‘Hanii Y’ 등의 뉴욕 사업에만 전념했는데 작년 2월 SK측과 1년 만에 결별이후 디자이너 활동을 중단하고 강진영씨는 뉴욕의 코넬대학교 어패럴 디자인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강진영, 윤한희씨는 지난해 공백기를 깨고 글로벌 디자이너로 재도전하기 위해 뉴욕, 서울에 아틀리에 공간을 준비 중이다.
서울에는 올해 상반기 청담동 루849 건물에 아틀리에를 오픈할 예정이다. 강진영, 윤한희씨는 아시아의 아티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패션의 의미를 커머셜, 상품만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아트, 패션을 융합하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0.2.24(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