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청담동 플래그십숍 그랜드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0-03-02 09:55 조회수 아이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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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매장 명품 백 서울에 재현

'루이까또즈' 청담동 플래그십숍 그랜드 오픈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지난달 25일 청담동 플래그십숍을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라인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을 선보여 바이어 및 프레스의 호평을 받았다. 청담동 매장은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 론칭을 위해 기존 매장을 철수하고 프랑스 파리 마레(Marais)샵의 인테리어 콘셉를 완벽하게 다시 재현했다. 청담 플래그십숍은 「루이까또즈」가 지향하는 프랑스 신고전주의를 서울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부활시켰다는 평이다.


파리켈렉션은 기존의 「루이까또즈」보다 한차원 높은 품질과 감성을 가진 프리미엄 라인으로 ‘프렌츠 시크’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은 피에르-루이 마시아 유럽 총괄 아트디렉터의 지휘 아래 디자인과 제작, 마감처리 등 전 공정이 유럽에서 진행됐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핸드백의 경우 60~100만원대로 국내 제품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은 전반적으로 모던 아트와 클래식 프린트를 믹스하는 등 기존의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콘셉과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또 프랑스 문화와 예술이 가장 번성했던 루이 14세 시대를 기리고 칭송하는 뜻이 담긴 브랜드 이름처럼, 모든 라인 명을 루이 14세가 사랑했던 여인들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번 청담동 매장은 기존 매장과는 별도로 전개된다. 청담숍을 신호탄으로 하나의 브랜드 아래 두 개의 라인을 전개한다는 것. 이에따라 「루이까또즈」는 파리컬렉션 라인 전개를 위해 국내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 중이다.


전용준 대표는 “올해 2010년은 「루이까또즈」가 국내에 들어온 지 2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파리컬렉션 론칭은 프랑스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정통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미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브랜드 이원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인사이트 2010.3.2(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