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RFID도입 물류 새바람

한국패션협회 2010-03-09 09:29 조회수 아이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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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RFID도입 ‘물류 새바람’
- 더베이직하우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국내 패션업체 최초로 RFID(무선주파수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달부터 자사 브랜드 ‘마인드 브릿지’ ‘더클래스’에 RFID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으며, 공급 기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적정재고 관리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RFID 시스템은 해외 생산 공장에서 제품이 출하되는 순간 RFID 리더가 자동으로 물품 정보를 물류센터로 전송, 주문서의 일치 여부 및 도착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체 매장의 판매량과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추가 생산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결정을 도와준다.

RFID 프로젝트 책임자인 장윤석 부장은 “첨단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선진 물류 시스템 구축에 성공함으로써 생산 공장에서 매장까지 제품이 도착하는 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패션 업체에게는 가장 중요한 적정재고 유지에 있어서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더베이직하우스 4개 브랜드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약 1천만 점의 의류를 새로운 물류 시스템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베이직하우스의 RFID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의 ‘u-IT 신기술 검증·확산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섬유신문 2010.3.9(화)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