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스, 오토센서 등 신소재 개발

한국패션협회 2010-03-12 11:05 조회수 아이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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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텍스, 오토센서 등 신소재 개발

기능성 소재업체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지난 11일 섬유센터에서 ‘오토센스’ 등 신소재를 공개했다.

벤텍스는 이날 땀, 수분에 반응하면 소재가 볼록하게 부풀어 올라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함으로써 통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톤센서’를 메인 제품으로 소개했다.

또 ‘오토센서’와 함께 UV알람 패치를 선보였다. UV알람은 특정 안료처리가 된 원형패치가 자외선, 온도에 반응하면 색깔이 변하면서 현재 온도가 운동을 하기에 적합한지, 자외선지수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한 장치. 설명회에서는 ‘오토센서’ 소재에 부착된 UV알람 시연이 있었다.

업체 관계자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하는데 통상적으로 햇볕이 강하지 않으면 선블럭을 사용하지 않는다. UV 알람을 통해 현재 자외선 지수를 알아보고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항시 발열, 냉감 기능소재인 ‘메가히트25hour’와 ‘아이스필25hour’ 등을 선보였다. ‘25hour’는 매순간 발열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