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멤버스,명품 맞춤 수트 티모시 라인 출시

한국패션협회 2010-03-12 11:53 조회수 아이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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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맞춤 수트 티모시 라인 출시

「캠브리지멤버스」 영국 전통 신사복 국내 첫 소개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신사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올 봄 시즌부터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결혼식 예복을 만든 디자이너 티모시 에버레스트(사진)와 손잡고 명품 신사 정장을 선보인다.


런던의 고급 맞춤 신사복 거리로 유명한 세빌로에 매장을 갖고 있는 티모시 에버레스트는 전통적인 멋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로, 그가 만든 옷은 비스포크(맞춤)에 대한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 탐 크루즈,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보수당 당수 등 영국의 유명 연예인 및 정관계 인사들이 그의 단골 고객이다.


이번 시즌에는 정장 25, 비즈니스 캐주얼 15 스타일이 출시되며, 수트와 재킷,넥타이 등 풀 코디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컬러감이 밝으면서 체크 패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트 150만원, 재킷 70만원, 단품 바지 40만원, 타이류 18만원 선이다.


박규선 기획팀장은 “브랜드 컨설팅 및 기술지도가 가능한 영국 3대 비스포크 디자이너 티모시 에버레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캠브리지멤버스가 추구하는 영국 전통 신사복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그의 이름을 딴 티모시 라인 외에도 디자인 컨설팅 및 플래그십 스토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언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