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김웅기 회장 친정 체제 구축인디에프가 지난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모기업인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는 오너인 김웅기 회장이 직접 조직을 진두지휘함으로써 책임경영 하에 신규 사업 투자 등에 대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지원을 가능케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지난 1986년 세아상역을 설립한 이래 마이너스 성장 없이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26%의 매출 성장을 이끌며 지난해 1조1,00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를 런칭,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2007년 인디에프를 인수, 수출과 내수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 대표이사인 김기명 사장과 이용학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변형석 부사장과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이 사내이사로, 원해룡 사외이사와 윤부영 상근감사가 재선임됐다.
패션채널 2010.3.1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